"칼에 찔린 여고생이 살려달라 신고"…'용감한 형사들3', 살인 이유는 없음? [어저께TV]
여고생 살인 사건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서는 장재덕 형사가 출연한 가운데 무동기 살인으로 인해 사망했던 여고생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 장재덕 형사는 수능을 앞둔 한 여학생이 자신이 칼에 찔렸다며 경찰에 전화를 걸었고 이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응급 수술 중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을 잡기
- OSEN
- 2024-06-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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