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부자 유재석, 지갑 털렸다.."경찰서 다녀올 것" 흥분 [Oh!쎈 리뷰]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계속된 도난 사건에 흥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흥분했다. 찾아가는 쿵짝탁구로 지석진과 지예은팀으로 나뉘었다. 지예은이 탁구를 연습하던 사이 강훈은 양세찬과 눈빛을 주고받더니, 배지 훔치는데 성공했다. 이내 이를 알아챈 유재석은 “배지 가져와라”고 하자 강훈은 당황했다. 급기야 런닝맨 최초 VAR을 요
- OSEN
- 2024-06-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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