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 서장훈이 오죽하면..'시모 병수발=며느리 몫' 사상 잡힌 남편에 '뒷목' [어저께TV]
‘이혼숙려 캠프’에서 서장훈이 20대란 어린 나이에, 시모의 대소변을 15년간 받으며 병수발했다는 사연에 충격, 이를 알아주지 않은 남편에게 신랄하게 일침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 캠프’가 첫방송됐다. 첫번째 부부부터 만나봤다. 김성준, 문예지 부부. 결혼 24년차 부부였다. 아이는 세 명으로 큰 아들이 23세였다.하지만 아내는 이혼을
- OSEN
- 2024-08-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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