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또 언급..홍서범 "한 달 모임 비용만 몇 천만원" [Oh!쎈 리뷰]
‘미우새’에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또 한번 아슬아슬한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미우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갑경은 ‘30년간 행복하게 사는건 대단한 것’이란 말에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며“30년을 행복하게 산게 아냐”고 했고 홍서범도 “살다보니 30년이 된 거냐”며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다. 실제 조갑경은 ‘
- OSEN
- 2024-09-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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