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 母박해미 '이혼' 언급 "혼자 걱정돼서 집 안 나간다" [Oh!쎈 리뷰]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황성재가 모친의 이혼을 언급했다. 1일 MBC 에브리원 채널을 통해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첫 방송됐다. 먼저 25세로 25년차 캥거루인 뮤지컬 배우 황성재를 소개, 그는 박해미의 아들이기도 하다. 집을 안 나가는 이유에 대해 그는 “어머니가 혼자 살고 있어 엄마가 걱정돼서 안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2019년
- OSEN
- 2024-10-01 22: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