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 "母 명서현에 아들 뺏긴 기분 이해 가" [텔리뷰]
한번쯤 이혼할 결심/ 사진=MBN 한번쯤 이혼할 결심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의 부인 명서현이 시어머니로부터 폭언을 당했다고 알렸다. 정대세는 어머니의 말투가 조금 거친 편이라고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이날 방송에서 정대세는 "어머니는 보수적이다. 옛날 사람 같은 면이 있다. 며느리는 어때야 한다는
- 스포츠투데이
- 2024-10-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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