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임원희, 돌연 '2세 공개' 해버렸다.."연말까지 두고볼 것" 후끈 [Oh!쎈 리뷰]
‘미우새’에서임원희와 안문숙의 핑크빛이 계속된 가운데 2세 하나를 감짝 오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미우새’) 앞서 안문숙은 “요즘 젊은 세대는 3번 만나면 사귀는 거라더라오늘가서 자고 오면 안 되나”라며 임원희에게 설렌 모습을 보였다. 여행 시작부터 후끈한 모습. 이어 숙소로 이동한 네 사람. 남자와 여자방을 따로 나눠쓰게 됐다.
- OSEN
- 2024-11-0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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