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 귀화 후 악플 시달려, 딸 조심하라 협박도"('강연자들')[어저께TV]
‘강연자들’ 추성훈이 일본으로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재일교포 4세로 일본에서 겪었던 차별과 태극마크를 달고 싶었던 마음도 솔직하게 밝혔다. 추성훈은 지난 3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국말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 고민했지만 ‘나도
- OSEN
- 2024-11-0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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