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넷플릭스 1천억 제작비 태운 허망한 피날레 [Oh!쎈 리뷰]
Squid Game S3 Lee Jung-jae as Seong Gi-hun in Squid Game S3 Cr. No Ju-han/Netflix 2025 역대급 마라탕과 도파민을 기대하고 1천억 제작비가 들어갔지만 결과물은 평양냉면이었다. 완성도에 이견은 없지만 허무함이 팽배한 '오징어 게임3', K 콘텐츠 붐을 견인한 기대주가 심심하게 막을 내렸다. 넷
- OSEN
- 2025-06-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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