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청바지만 입었다…완벽 상의 탈의 `아찔`[화보]
개그우먼 안영미가 5년 동안 필라테스로 운동하며 탄탄하게 만든 몸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를 통해 반라의 화보를 선보였다. 안영미는 탄탄해진 몸에 대해 “예전에 누드 화보를 찍었는데, 그땐 무조건 마르면 예쁜 줄 알고 무리해서 굶어가며 몸을 만들었다. 이번엔 내 몸을 먼저 생각하면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좀 다를 거란 생각을 했다”라며
- 스타투데이
- 2020-05-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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