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0살까지 뛰어줘" 팬들 난리→캡틴 SON "노력하겠지만 부담 안 주셨으면"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40살까지 대표팀에서 뛰어 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생각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홍명보호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골과 후반 30분 오현규
- 엑스포츠뉴스
- 2025-09-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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