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하고 대회 돌아본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중앙 활용 과제, 문제점 많이 드러났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문제점이 많이 드러났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23-25 16-25)으로 패했다. OK저축은행은 이날 송희채(12득점)와 신장호(11득점)이 분투했으나 전광인이 7득점에 공격 성공률 3
- 스포츠서울
- 2025-09-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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