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득점·공격 성공률 58.62%…‘만점’ 데뷔전 치른 우리카드 아라우조 “혼자 아닌 팀원과 호흡 더 맞춰가겠다”[현장인터뷰]
우리카드 아라우조. 사진 | 한국배구연맹 “혼자가 아니라 팀원과 호흡 맞춰 나가겠다.”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아라우조는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23득점에 공격 성공률 58.62%로 맹활약했다.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아라우조는 V리그 데뷔전에서 확실한 에이스 구실을
- 스포츠서울
- 2025-10-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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