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맞대결, 김상우 감독 “대한항공 속공 대비·훈련” vs 헤난 감독 “삼성화재 블로킹 높다”[현장인터뷰]
김상우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 속공의 스피드나 득점 루트가 좋다.”(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삼성화재는 높이가 좋다. 끈질기게 배구해야 한다.”(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은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항공(승점 6)은 3위에 자리하고 있고, 삼성화재(승점 4)는
- 스포츠서울
- 2025-11-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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