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이전’ 후 부산서 첫 경기,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감독 생활 중 이렇게 부담되는 건 처음”[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OK저축은행이 새 연고지 부산에서 첫 발을 뗀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9일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맞대결한다. OK저축은행은 이번시즌부터 경기도 안산에서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지난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일정으로 인해 5경기를 원정으로 치렀다. 강서체
- 스포츠서울
- 2025-11-09 13:4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