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탈환, 고공 행진 계속된다…페퍼 장소연 감독 “위기 극복 잘하고 있다, 박수빈 적재적소에 투입”[현장인터뷰]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1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했다. 홈 4연승으로 승점 13을 획득한 페퍼저축은행은 선두 한국도로공사(16점)에 3점 뒤진 2위를
- 스포츠서울
- 2025-11-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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