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득점·공격 성공률 65.64%, 우리카드 5연패+최하위 탈출 이끈 아라우조 “V리그 독특한 리그, 트리플크라운은 다음 기회에”[현장인터뷰]
아라우조. 사진 | 한국배구연맹 “트리플크라운은 기회가 된다면 꼭 달성하고 싶다.”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아라우조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28득점, 공격 성공률 65.63%를 기록해 팀의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5연패에서 탈출한 동시에 1라운드 패배를 되갚은 우리카드(승점 8)은 삼성화재
- 스포츠서울
- 2025-11-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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