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단장 "오승환, 팔꿈치 부상으로 계획 바꿔 한국행"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제프 브리디히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은 팀과 결별한 오승환에 대해 말했다. 브리디히 단장은 1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끝난 뒤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홈경기 도중 현지 언론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인터뷰의 주 목적은 조용했던 트레이드 시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지만,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
- 매일경제
- 2019-08-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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