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이닝 넘긴 류현진 "지쳤다고? 전혀 아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주변의 걱정스런 시선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했지만, 4 1/3이닝 9피안타 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팀이 2-10으로 지며 시즌 네 번째 패전을 기록했다.
- 매일경제
- 2019-08-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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