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 "시즌 시작 뒤 오늘이 톱3 안에 들 정도로 분위기 좋았어"[현장인터뷰]
제공 | KOVO “시즌 시작 뒤 오늘이 톱3 안에 들 정도로 분위기 좋았다.”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도드람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19)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박 감독은 “시즌 시작하고 오늘의 톱3 안에 들 정도로
- 스포츠서울
- 2019-12-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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