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감독 "부활한 카멜로 앤소니, 대단해"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마이크 댄토니 휴스턴 로켓츠 감독은 한때 같은 팀이었다가 적으로 만나는 카멜로 앤소니(35)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댄토니는 16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 앤소니는 대단한 선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상대 선수로 만날 앤
- 매일경제
- 2020-0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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