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본선 진출한 최용수 감독 "산뜻하게 출발해서 기분 좋다"[현장인터뷰]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FC서울과 케다FA(말레이시아)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0. 1. 2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산뜻하게 출발해서 기분 좋다.” 서울을 지휘한 최용수 감독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케다(말레이시아)와의
- 스포츠서울
- 2020-01-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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