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감독 "류현진 호투, 우리 팀에 좋은 신호"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선발 류현진의 호투를 반겼다. 몬토요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를 2-1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날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이라며 말문을 연
- 매일경제
- 2020-08-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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