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QS` 류현진 "빠른공 위주 전략 수정 통했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 대해 말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쉐일렌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92개, 스트라이크는 57개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05로 낮췄다. 이번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
- 매일경제
- 2020-08-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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