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류현진의 7이닝 호투, 에이스의 할 일 해줬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류현진을 칭찬했다. 몬토요는 25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를 4-1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날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오늘 마운드에
- 매일경제
- 2020-09-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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