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트 감독 "5회, 김광현 구위 좋았기에 믿고 갔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김광현이 고전했던 5회,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 쉴트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4-2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5회초 상황에 대해 말했다. 5회초 선발 김광현은 고전했다. 3-1로 간신히 앞서고 있는 상황, 2
- 매일경제
- 2020-09-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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