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폭행사건에 수원 이병근 감독도 극대노 "영상 보고 굉장히 화가 났다"[현장인터뷰]
수원 이병근 감독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 2022.05.05.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병근 수원 삼성 감독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최근 일어
- 스포츠서울
- 2022-06-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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