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더비’ 무패로 마무리, 홍명보 감독 “적절한 부담감 있어 좋았다, ACL 잘 준비하겠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적절한 부담감 있어 좋았다, ACL 잘 준비하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1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울산은 올 시즌 ‘동해안 더비’를 2승2무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홍 감독은 “결과적으로 승리해 기쁘다. 전반에 실점했지만 후
- 스포츠서울
- 2023-11-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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