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으로 돌아온' 박태하 감독 "나만의 축구 준비 중…ACL 진출은 하겠다" [현장인터뷰]
포항 스틸러스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포항의 새로운 사령탑 박태하 감독이 포항에서 자신만의 축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포부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빠레브 호텔에서 '2024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를 진행했다. 포항 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과 포항의 새 주장 완델손, 그리고 젊은 공격수
- 엑스포츠뉴스
- 2024-02-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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