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ACL 이후…대거 ‘로테이션 가동’ 페트레스쿠 감독 “본인 능력 보여줄 기회” [현장인터뷰]
단 페트레스쿠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본인들 능력 보여줄 기회.”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서 수원FC를 상대한다.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김진수와 박진섭, 송민규 등 주축 선수 대부분이 라인업에서 빠졌다. 외인 티아고 역시 벤치서 시작한다. 지난 5일 울산 현대와
- 스포츠서울
- 2024-03-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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