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만원관중이 류현진의 이름을 환호하던 순간 “짜릿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팬 분들이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 데 짜릿하더라고요.” 2024시즌 KBO리그. 많은 이슈 속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류현진(한화)이다. 미국 메이저리그(KBO)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12년 만이다. 한화와 8년 총액 170억 원에 사인했다.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화제가 될 정도.
- 스포츠월드
- 2024-03-25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