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 올리는 게 살 길"…박찬호가 말하는 '리드오프' 책임감 [현장인터뷰]
현시점에서 가장 뜨거운 리드오프,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다. 출발이 매우 순조롭다. 박찬호는 지난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그 흐름을 그대로 이어간 박찬호는 2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 엑스포츠뉴스
- 2024-03-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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