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김기동 감독 "운 너무 안 따라…분위기 빨리 바꿔야, 희망 못 볼까 걱정" [현장인터뷰]
홈 2연패를 당한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나쁜 흐름을 빨리 끊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맞대결서 2-3으로 졌다. 지난 13일 홈에서 포항에 2-4로 진 서울은 이날 전북전 패배까지 리그 2연패에 빠지면서 2승3무3패, 승점 9로 6위를 유지했다. 2017년 7월 이후
- 엑스포츠뉴스
- 2024-04-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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