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오버헤드 킥→인생골 득점' 전병관 "(김)진수 형 크로스가 너무 좋았다" [현장인터뷰]
FC서울전 환상 골을 기록한 전북현대 공격수 전병관이 캡틴 김진수에게 공을 돌렸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리그 2연승에 성공한 전북은 2승3무3패, 승점 9로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첫 연승이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에서 3무2패를 기록했던 전
- 엑스포츠뉴스
- 2024-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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