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최강 유도가, UFC 타이틀전 자격 증명 [인터뷰]
케일러 해리슨(34·미국)이 4월17일(이하 한국시간) 업데이트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공식 랭킹에 여자 밴텀급(-61㎏) 4위로 데뷔했다. 지난 14일 케일러 해리슨은 경기 시작 6분 47초 만에 맨손조르기로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43·미국)을 굴복시켰다. 유효타 51-2 및 그래플링 우위 시간 4분51초-15초 등 압도적인 기
- 매일경제
- 2024-04-21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