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관중 앞 맞대결, 홍명보 “홈에서 내려설지 모르겠다” 김기동 “일방적으로 내려서진 않을 것”[현장인터뷰]
홍명보(왼쪽) 감독과 김기동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홈에서 수비적으로 내려설지는 모르겠다.” (울산 HD홍명보 감독) “일방적으로 내려서지는 않을 것.”(FC서울 김기동 감독) 서울과 울산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은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서울을 꺾으면 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선
- 스포츠서울
- 2024-05-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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