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첫 시즌 마친 손흥민 “후회되는 시간도 있지만…다음시즌 기대된다”[현장인터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0일 최종전을 마친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셰필드 | 장영민 통신원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캡틴’으로 첫 시즌을 마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더 나은 미래를 다짐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 스포츠서울
- 2024-05-20 05: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