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 사건 후 첫 경기...인천-광주 "그동안 좋아진 줄 알았는데, 건전한 응원 문화 이뤄졌으면" [현장인터뷰]
K리그 역사상 초유의 '물병 투척 사건' 발생 직후 첫 인천 유나이티드 홈 경기에서 양 팀 감독 모두 한목소리로 건전한 응원 문화를 강조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FC가 2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인천은 6위(4승 5무 4패∙승점 17)로 7위 광주(5승 8패∙승점15)와 단 2점 차
- 엑스포츠뉴스
- 2024-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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