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끝낸 안양 유병훈 감독의 출사표 “시스템상 한 가지로 가지 않는다”[현장인터뷰]
유병훈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시스템상 한 가지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1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17라운드 성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은 승점 30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7)보다 1경기를 덜 치러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 6월 휴식기 이후 첫
- 스포츠서울
- 2024-06-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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