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안 좋은 이야기 나오겠지만…"KBO 3년 차 '테스형'이 위기를 극복하는 법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서서히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중이다. 소크라테스는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전날 소크라테스는 좌완 성재헌
- 엑스포츠뉴스
- 2024-06-16 10: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