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행으로 ‘5경기째’ 인천 변재섭 대행 “이야기 들은 건 없어, 기회 언제까지 주실 지 몰라” [현장인터뷰]
인천 변재섭 감독 대행. 제공 | 프로축구연맹 “특별하게 이야기 들은 건 없다. 언제까지 기회를 주실 지는 모르겠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0-1 패했다. 인천 변재섭 대행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보셨듯이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결정력에서 승패가 갈렸다
- 스포츠서울
- 2024-07-27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