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의리축구' 비판에 김판곤 감독..."울산 선수 5명 '밖에' 안 뽑혀, 오히려 적다고 생각" [현장인터뷰]
김판곤 울산HD 감독이 국가대표팀에 5명이나 차출돼 '의리축구'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오히려 적게 뽑힌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서 임종은, 마테우스의 연속골로 오후성이 멀티골을 터뜨린 광주와 2-2로 비겼다. 지난 21일 열린 1차전서 1-0으로 이긴
- 엑스포츠뉴스
- 2024-08-29 04: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