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조각 제거 수술→시즌 마감 결정, 그래서 더 집중했다…NC 신민혁 "후회 없이 던지려고 했다" [현장인터뷰]
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신민혁이 선발승과 함께 2024시즌을 마감했다. 신민혁은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투구수는 97개로, 구종별로는 체인지업(41개), 커터(32개), 직구(24개) 순이다
- 엑스포츠뉴스
- 2024-09-01 11: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