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 삼고 싶을 정도예요"…'LG 4번타자' 문보경은 왜 삼성 김영웅을 언급했나 [현장인터뷰]
'LG 트윈스의 4번타자' 문보경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가고 있다. 문보경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4차전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1사구로 4출루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 엑스포츠뉴스
- 2024-09-05 04: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