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 원동력 중 하나는 바로 '원 팀'이었다. 팀 구성원 모두 하나가 돼 정규시즌 우승을 이뤘다. 특히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는데, 내야수 서건창도 그 중 한 명이었다. 서건창은 지난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마음이 편해졌다. 새롭게
- 엑스포츠뉴스
- 2024-09-19 07: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