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전 "재미 없었다" 혹평...김판곤 "인천도 울산도 마지노선, 피터지게 싸울 것" [현장인터뷰]
울산HD 김판곤 감독이 서로 '마지노선' 앞에서 혈투를 펼칠 거라고 예상했다. 울산이 22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울산이 현재 리그 선두(16승 6무 8패・승점 54)를 달리고 있다. 21일 김천상무가 수원FC를 잡으면서 리그 2위(
- 엑스포츠뉴스
- 2024-09-22 18: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