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는 부키리치-메가-표승주 자리 어디든 들어가도 된다” 고희진 감독 대만족[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결승 진출에 성공한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5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2(23-25 25-20 23-25 25-17 15-10)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후 고 감독은 “오늘은 서브가 잘 들어가 승기
- 스포츠서울
- 2024-10-05 16: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