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G 13골' 이재성, 당연히 레전드다!…"후배들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길" [현장인터뷰]
이재성은 이번 소집이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소집이 됐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재성은 대표팀 전체가 이번 2연전 승리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지만, 엄지성이나 배준호 등 어린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쌓은 경험이 향후 커리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면서 후배들을 챙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
- 엑스포츠뉴스
- 2024-10-16 1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