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집중마크, 이강인의 생각은?…"2~3명 달라붙어? 난 좋다!" [현장인터뷰]
이강인은 손흥민의 공백으로 인해 자신에게 상대의 견제가 몰린 점을 두고 부담을 느끼기보다 자신이 상대 수비수들을 몰고 있으면 다른 동료들에게 기회가 간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
- 엑스포츠뉴스
- 2024-10-16 11: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