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러 단장 “김하성,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상호 합의 옵션부터 보겠다” [인터뷰]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과 재계약하고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프렐러는 22일(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화상인터뷰를 통해 2024시즌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어깨 부상으로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 뛰지 못한 채 4년 계약이 마감된 김하성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김하성과 재계약하고 싶다는
- 매일경제
- 2024-10-22 05:10
- 기사 전체 보기